묻기를 용납지 않으심 (겔 20: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 (겔 20: 3).

 하나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장로들의 거짓된 마음을…. 불의를 품고 가식으로 나오는 자들의 요구를 하나님께서는 거절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골라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땅’ (6, 새번역)을 주셨건만 그 은혜를 배반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버리고 우상 섬기더니 멸망 당하고 말았습니다. 

 “주님, 새 아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베푸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건강 주셨고 맛난 양식 주셨고 사랑 넘치는 가정과 일할 직장을 주셨습니다. 주님 은혜 잊지 않고 오늘도 감사하며 찬송하며 주신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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