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맹세하였은즉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이 자기 수욕을 정녕 당하리라. 그러나 너희 이스라엘 산들아 너희는 가지를 내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과실을 맺으리니 그들의 올 때가 가까이 이르렀음이니라” (겔 36: 7-8).
이스라엘 백성은 이방인들과 똑 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늘 회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그리고 다윗과 맺은 언약 때문입니다. 이방인들은 언약 밖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인들도 그를 믿어 언약 백성이 되고 회복과 구원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 이방인들은 언약 밖에 있었으나 십자가의 보혈로 언약 백성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주를 믿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 칭함을 받고 성령 받으며 구원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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