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떡을 즐길찌라도 여호와가 저희를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에게 연애를 받아 음부 된 그 여인을 사랑하라 하시기로….” (호 3: 1).
<묵상>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이 당신을 버리고 우상 숭배에 빠져 있음에도 사랑하신 것처럼, 호세아에게 바람나 집 떠난 그멜을 사랑하라 이르셨습니다. 호세아는 ‘은 열닷 개와 보리 한 호멜 반’(호 2:8), 당시 노예 한 사람의 가격으로 부인을 다시 사옵니다. 자존심? 그런 거 모릅니다. 하나님의 명령 따라 사랑할 뿐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어 줍니다 (벧전 4:8).
<기도>
“주님, 새 아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호세아가 하나님 말씀 따라 바람난 부인도 사랑한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저희도 우리 이웃들을 불쌍히 여겨 상처를 싸매며 허물을 덮고 사랑할 마음과 능력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