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환란에 무관심한 자들…. (암 6: 4-6)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 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암 6: 4-6).
<묵상>
아람이 쇠퇴하고 앗수르가 팽창하기 직전, 이스라엘은 잠시 풍요를 누렸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앗수르의 침공을 방비해야 하는 그 때, 지도자들은 사치와 향락에 빠져 ‘요셉의 집’, 나라가 망하는 데는 별 관심도 없습니다. 선지자는 외칩니다: “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7). 흥청대던 잔치는 곧 끝장나고, 재난이 닥칠 것입니다.
<기도>
“주님, 새 아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처럼 잠시 풍요를 누리며 지도자들의 거짓과 타락을 보고 있습니다. 나라가 망해가는 데도 관심 없고 자신들의 안위에 급급합니다. 저희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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