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미 3: 2-3)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미 3: 2-3).
<묵상>
선지자 미가는 지도자들의 횡포를 책망합니다. 그들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였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고 그 뼈를 꺾었습니다. 상권은 무너지고 회사들은 문을 닫고 서민들은 극한에 몰립니다.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건축’합니다 (10). 오직 진실한 종들만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게’ 됩니다 (8).
<기도>
“주님, 미가 시대나 오늘이나 저희 인류는 무자비합니다. 손에 칼만 쥐면 휘두르고 권세만 쥐면 피를 흘립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주의 종들을 보내주옵소서. 목자장 예수시여, 당신의 양들을 진심으로 돌볼 참된 목자들을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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