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합 3: 16).
<묵상>
적의 침략을 앞둔 정적은 공포 자체입니다.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 이리보다 사나운’(1:8절) 바벨론 제국의 침략 앞에 하박국은 패닉에 빠져 뼈가 썪고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그럼에도 그는,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라” (17-18) 결심합니다.
<기도>
“주여, 환란이 무섭지만, 하나님의 은총은 그 보다 훨씬 더 큽니다. 환란을 마주한 옛 성도는 주의 구원을 바라보며 기뻐하였습니다. 저희도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그 구원을 기뻐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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