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은 황무하였거늘…(학 1: 2)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학 1: 2).
<묵상>
BC 520년, 예루살렘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어 고국에 돌아와 십 수년이 지났지만 성전 재건에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할 뿐, 각자 자기 집 짓는 일에 몰두하였습니다. 하나님 화나셨고 그들은 되는 나름이 없었습니다. “많이 뿌릴찌라도 수입이 적으며… 삯을 받아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6)었을 뿐입니다.
<기도>
“주님, 저희도 저희 일에는 관심이 큽니다. 그러나, 주의 일에는 등한합니다. 성전이야 무너져도 내 집만 든든하면 됩니다. 결국 하나님은 화나셨고, 나는 되는 나름이 없습니다. 주여, 용서하옵소서. 회개하고 돌아옵니다. 저희를 받아주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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