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눈을 든즉 날아가는 두루마리가 보이더라…. 그가 내게 이르되 이는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라 무릇 도적질하는 자는 그 이편 글대로 끊쳐지고 무릇 맹세하는 자는 그 저편 글대로 끊쳐지리라” (슥 5: 1, 3).
<묵상>
스가랴 선지자는 ‘날아가는 두루마리’ 환상을 봅니다. 이것은 온 지면에 두루 행하는 ‘저주’입니다. 한 쪽에는 도적질 하는 자들에게, 다른 쪽엔 맹세하는 자들에게 임할 저주가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버린 자들은 모두 끊쳐질 것입니다. 유대인들에겐 지금 예루살렘 성전 건축이 가장 시급합니다. 지도자들이 도적질이나 거짓말로 자기 배불릴 때가 아닙니다.
<기도>
“주님, 저희가 도적질이나 거짓 맹세로 공동체를 무너뜨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집을 세우는 일에 마음을 모으게 하옵소서. 날아다니는 저주의 두루마리가 저희를 가까이 손대지 못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은혜로 저희를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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