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가 일어서다(행 3: 2)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문에 두는 자라”(행 3: 2).

거룩한 성전, 아름다운 미문, 그 앞에서 구걸하는 초라한 앉은뱅이…. 그에게 베드로가 말합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6) 하며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7-8). 성령 강림 후에 나타난 첫 번째 이적입니다.

“주님, 오늘도 새해 새 아침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이시여, 올해는 저희 앉은뱅이 신앙에서 일으켜 주셔서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 뛰어 서서 걸으며 하나님을 찬송하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어둔 세상 지날 때 햇빛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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