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는 마음에…(롬2장)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 2: 26).

유대인들은 할례를 행합니다. 할례의식을 통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집니다. 초대교회 안에는 율법주의자들이 있어서 예수를 믿어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할례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마음에 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육체에 있는 할례의 흔적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사모해야 합니다.

“주님, 저희는 어리석게 육체를 자랑하며, 가진 물질과 이룬 명예, 눈에 보이는 것들로 치장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주의 영 성령으로 새롭게 하사 주의 겸손과 희생과 순종의 마음을 배우게 하시고 주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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