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 1-2).
많은 사랑과 존경을 받았던 사도 바울도 고린도에서는 환영 받지 못했습니다. 교인들은 그를 판단했고, 대적했고, 그를 대할 때 교만했으며, 그에게 왕 노릇 하였습니다. 사도는 구경거리요, 비천했고, 욕 먹었고,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다정스레 아비처럼 말합니다: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주님, 새 아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바울처럼 환영 받지 못하고 만물의 찌끼같이 취급 받을 때, 실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용기 주시고 믿음 주셔서 낙심치 말고 주님 바라보며 오히려 그들을 품고 사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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