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함을 자랑으로…(고후13장)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고후 13: 4).

그리스도께서 약함 가운데 십자가를 지셨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다시 사셨습니다. 우리의 약함도 주님의 손에 들려질 때 능력의 통로가 됩니다. 대적들은 바울의 약점들을 들추며 비난했지만, 바울은 그 약함을 오히려 자랑합니다. 그 약함이 능력 되어 대적자들을 심판하고 경고합니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 확증하라”(5).

“주님, 저희도 약점이 있어 대적자들의 비난을 두려워합니다. 사도처럼, 저희도 그 약함을 오히려 자랑하며 그 약함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케 하옵소서. 오늘도 십자가의 길에서 부활의 능력을 맛보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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