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엡 5: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과 유머는 다릅니다. 그것은 당시 헬라 문화에서 흔했던 음란한 농담, 조롱, 품위 없는 말장난을 말합니다. “웃음은 하나님의 은혜에 가장 가까운 것”(칼 바르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복음은 우리를 두려움에서 자유롭게 하고, 자유는 유머를 낳기 때문입니다. 유머는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의 문을 열어줍니다.
“주님, 저희의 유머가 상대를 조롱하거나 낮추는 말, 또는 불평과 비난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히려,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의 문을 열어 인간적 신뢰를 형성하고, 복음 전도에 도움되는, 사람을 살리는 유머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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