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의 상 (빌3장)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 13-14).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βραβεῖον)’이 있습니다. 그 부르심의 상은 ‘영광의 몸’, 곧 부활입니다. 그가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실)” (21)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입고 있는 우리의 몸은 ‘낮은 몸’이라, 병들고, 늙고, 쇠하고, 썪습니다. 그러나 주의 날, 우리가 입게 될 몸은 영광의 몸이 될 것입니다.

“주님, 사도 바울의 신앙을 본받기 원합니다. 저희도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 가게 하옵소서. 깨지고 병들기 쉬운, 이 낮은 몸에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부활의 큰 영광 바라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