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살후 3: 10-11).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 중에는 주의 재림의 날에는 모든 것이 끝이기 때문에 일할 필요가 없다며 먹고 노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경고합니다. 놀고먹고 규모 없이 행하며 다른 사람과 공동체에 폐를 끼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마땅히 내일을 준비하면서, 또한 오늘에도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 이단자들 중에는 데살로니가 어떤 교인들처럼 주의 재림이 가깝다고 직장과 학교 그만두고 가정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저희는 주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성실하고 온전한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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