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벧전2장)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벧전 2: 19-20).

잘못도 없이 억울하게 욕을 먹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을 때 우리는 복장이 터집니다. ‘애매히’(ἀδίκως)라는 말은 ‘부당하게, 억울하게’라는 뜻입니다. 참지 못하면 일 저지르고 종종 큰 사고 납니다. 사도는 우리가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참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죄를 지고 매 맞는 것보다 낫고, 더구나, 우리 구주 예수를 바라볼 때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는 죄도 없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 저희 억울하게 고난 받을 때 성령이시여, 저희의 마음 눈 열어 주셔서 주님 바라보게 하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억울함 참지 못하고 일 저지를까 심히 두렵습니다. 주님께서는 잘못도 없이, 죄도 없이, 애매히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저희들 주님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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