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 적 그리스도 (요2서)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2서 1: 7).

고대 헬라의 사상가들은 영은 선하고 육은 악하다고 가르쳤고, 그에 영향 받은 가현설주의 이단자들은 예수님도 정말로 육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육으로 오신 것처럼 보였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십자가의 무서운 고난도 하나의 ‘쇼’가 됩니다.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런 자들이 미혹하는 적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똑 같은 육체를 입으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믿습니다. 십자가 지심을 믿습니다. 육체로 오셔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친히 겪으사 우리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아시는 우리의 영원한 대 제사장이 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를 찬송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보람된 하루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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