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 6: 24).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염려 많이 해서 자기 키를 한 자나 더 키울 수 있다면 염려도 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염려로 우리 키를 조금도 키울 수도 없고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오히려 근심과 병만 얻게 됩니다. 우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할 것입니다. 나머지는 주께서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희를 용서하옵소서. 주의 돌보심을 믿지 못하고 염려와 근심 속에 파묻혀 사는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참새 한 마리도 살피시고 들의 백합화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저희의 먹고 사는 것도 살피시는 줄 믿고 모든 근심 이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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