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마14장)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마 14: 31-32).

예수님의 명을 따라 베드로도 물 위로 걸었습니다. 주님께서 이미 물 위로 걸어오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바람 부는 풍랑을 보고 무서워하자 물 속으로 빠져갑니다. 그가 아주 급하게 외칩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잡아 주셨고 바람도 그쳤습니다.

“주님, 저희는 저희의 삶을 위협하는 세상 물결과 걱정의 파도에 시달립니다. 믿음이 적은 저희들 물 속으로 빠져들며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손을 내밉니다. 주여, 저희 손 잡아 주시고, 이 사나운 바람도 잔잔케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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