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마 18: 10).
소자는 어린이들, 가난한 자들, 불구자들, 사회적인 약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업신여겨도 반발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을 업신여기기 쉽습니다. 그들을 무시하면 그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얼굴을 항상 뵈옵는 천사들이 하나님께 직고합니다. 유대인들에겐 “하나님을 웃기려거든 고아들을 웃겨라” 라는 속담도 있습니다. 소자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주님, 저희는 소자들을 보면 무시하고 업신여기기 쉽습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마 25: 35). 그들과 자신을 동일시하셨던 주님 (마 25: 35-36),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며 돌보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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