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맹세에 대한 히브리서 6:13-15 본문 말씀 증거를 한국 방문 중 감람교회에서 지난3월 30일 설교한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저는 이 말씀 증거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맹세하실 때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약속하셨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맹세는 사람의 약속과 달리,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변개치 않는다는 점에서 더욱 확실한 의미를 가기지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두 가지, 즉 “복을 주겠다”와 “번성케 하겠다”이며, 이는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신 끝에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우리는 그 약속을 바탕으로 삶의 믿음의 앵커를 세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이러한 확신을 주시기 위해 맹세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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