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샘: “여러분, 까꿍!!” “할아버지의 페친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저의 이름은 ‘이 샘’,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립니다.”
이창기 목사: “할렐루야!” “주님께서 제 품에 손주를 안겨 주셨습니다. 주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페친들: “아멘!” “까꿍!” “까꿍!” “까꿍!”……….
이샘: “여러분, 까꿍!!” “할아버지의 페친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저의 이름은 ‘이 샘’,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송을 드립니다.”
이창기 목사: “할렐루야!” “주님께서 제 품에 손주를 안겨 주셨습니다. 주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페친들: “아멘!” “까꿍!” “까꿍!”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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