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수)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 3).
이 본문은 삼위일체 교리의 뿌리입니다. 아타나시우스는 이 본문을 근거로 삼위일체를 주장하였습니다. 교회는 니케야-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통해 이 교리를 채택하고 고백하였습니다. 성자 예수는 피조물도 아니며 천사보다 월등히 뛰어나신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 (χαρακτὴρ τῆς ὑποστάσεως)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성 삼위의 하나님은 온전히 하나이십니다. 기독교의 자랑입니다.
“주님, 믿음의 선조들을 통해 다른 어느 종교에도 없는 삼위일체 교리를 이어받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2천년 동안 교회를 지켜 준 이 교리를 저희도 사랑하며 성 삼위 하나님의 하나되심 같이 저희도 주 안에서 온전히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