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달한 자 (히12장)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히 11: 11-13).

‘연달한 자’는 연단을 받은 자, 즉 훈련을 통해 단련을 받은 자를 말합니다. 누구나 징계를 싫어합니다. 군에서도 사격장에 들어가면 P.R.I. 훈련을 받습니다. 훈련병들은 그것을 ‘피가 나고, 알이 배고, 이가 갈리는 훈련’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훈련을 마치면 대한민국 국군 장병으로 소총과 실탄을 지급받습니다. 징계를 통해 연단을 받은 후에는 놀라운 평강이 찾아옵니다.

“주님, 저희 연단 받는 것 싫어합니다. 저희에게 믿음과 용기 주시옵소서. 저희가 겪는 모든 시련과 연단을 피하지 않는 용기 주시고 잘 견디며 헤쳐 나가는 믿음 더하여 주옵소서. 기어코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저희 피곤한 손과 무릎 일으켜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