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배우기 (약4장)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약 4: 6, 10).

원죄에 매인 인간은 교만을 버리지 못합니다. 많이 가졌으면 가진 체, 많이 배웠으면 배운 체, 잘났으면 잘난 체, 똑똑하면 똑똑한 체를 하게 됩니다. 교만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육신 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주를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 속 교만은 불 앞에 양초 녹듯 녹게 됩니다. 주 앞에서 낮추는 자, 주께서 저를 위로하시고 높여 주십니다. 일부러 겸손할 필요 없습니다. 주를 바라보면 됩니다.

“주님, 낮고 천한 저희를 성육신하사 찾아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신 주님, 주님 바라보며 저희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많이 가진 자도, 많이 배운 자도, 잘난 자, 똑똑한 자도, 모두 주님 바라보며 주의 겸손을 배우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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