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벧전 4: 11).
대화 상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라는 말은 설교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상대에게 어색함과 혐오감을 주고 대화는 끊깁니다. 장황하게 설교 투로 대화하기 보다, 대화 전에 먼저 속으로 기도합니다: “성령이시여, 지금 이 시간, 저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내게 말씀 주옵소서.” 그리고, 주시는 말씀 전하면 그 때 하나님 일하시고 영광 거두십니다.
“주님, 저희가 종종 대화 끝나고 후회합니다. 저희 정신차려 대화 전에 먼저 상대를 위한 말씀을 구하게 하옵소서. 성령이시여, 저희가 깜빡 깜빡하고 기도를 잊어버립니다. 깨우쳐 주셔서 잊지 않고 기도하게 하시고 늘 주시는 감동, 주시는 말씀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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