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의 받을 심판 (계17장)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계 17: 1).

17장의 ‘큰 음녀’는 12장의 ‘거룩한 여인’과 대조됩니다. 거룩한 여인은 거룩한 교회를, 음녀는 타락한 교회를 말합니다. 음녀는 ‘붉은 빛 짐승’을 타고 (3), 금, 보석, 진주로 꾸미고 금잔을 가졌습니다 (4). 성도들을 괴롭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했습니다 (6). 그러나, 음녀는 단짝이던 짐승에게 미움 받고 버림받아 불태워 죽임당할 것입니다 (16). 음녀 교회는 심판을 받습니다.

“주님, 저희들 정결하고 거룩한 성도들과 교회가 되길 원합니다. 세속 권력과 짝하고 세속화되어 타락한 교회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 권세와 물질과 인기와 명예에 현혹되지 말게 하시고 하늘의 영광과 신령한 말씀과 정결한 믿음으로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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