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마 8: 16-17).
주님께서는 많은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주께서 강림하사 앞으로 이루어질 새 하늘과 새 땅, 곧 하나님 나라에는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할” (계 21: 4)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도 병고침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 나라의 권세를 ‘미리 맛보는 것’ (Vorgeschmack)입니다.
“주여, 우리 중에 몸 약하여 병든 사람들 있습니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주의 능력의 손길로 그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케 하사 깨끗이 고쳐 주시옵소서. 주의 영, 성령이시여, 저희에게 임하사 그 나라의 영광과 권세를 미리 맛보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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