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그가 나를 데리고 성소 동향한 바깥문에 돌아오시니 그 문이 닫히었더라” (겔 44: 1).
<묵상>
회복될 성전은 거룩한 성전입니다. 아무나 드나들지 못합니다. 동문은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왔던 문으로 (겔 43: 2)굳게 닫아 두었습니다. 이제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합니다. 감격한 에스겔이 얼굴을 땅에 대며 경배합니다 (4). 구별된 성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소에 “몸과 마음에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들은 들어오지 못할 것입니다 (9).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저희를 구속하셔서 몸과 마음에 할례를 받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예배하며 찬송하며 기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한 예배를 통해 몸과 마음 다하여 주님만을 경배하며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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