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두 맹세 (히7장)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히 7: 28).

히브리서 6장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맹세를, 7장은 멜기세댁의 반차를 쫓아 영원한 대제사장을 세우시겠다는 하나님의 맹세를 전해줍니다. 이 맹세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독생 성자 예수를 저희에게 아낌없이 보내 주셨습니다. 맹세는 무섭습니다. 입다는 어리석은 맹세 때문에 딸을 죽음에 내주었고, 우리 하나님은 사랑의 맹세 때문에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주여, 저희를 사랑하사 맹세로 복 주심을 약속하시고 약속대로 독생 성자를 내어 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그 맹세의 약속을 저희도 두려움으로 받게 하시고 의심 없는 믿음으로 그 약속 굳게 잡게 하옵소서. 저희의 대제사장 예수시여, 저희를 긍휼히 여기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