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밖에서… (히13장)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히 13: 11-13).

예수님 당시 골고다는 예루살렘 성 밖이었습니다. 제물의 피는 제사장이 성소로 가지고 들어가지만, 제물의 몸뚱이는 광야 시대는 진 밖에서, 성전 시대는 성 밖, 힌놈의 골짜기,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태웠습니다. 예수님도 성 밖, 골고다에서 처형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는 우리도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쓰레기 소각장, 바로 그 곳으로, 그에게 나아가자고 권합니다. 처절한 권면입니다.

“주님, 주님의 은혜가 크건만 저희는 주님 따르기를 주저합니다. 주여, 저희 겁나고 두렵습니다. 피하고 싶습니다. 저희를 도우시고, 담대함을 주옵소서. ‘좁은 길 걸으며 밤낮 기뻐하시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오늘도 성령 충만하여 주를 담대히 따르게 하옵소서. 주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