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무리를 치되… (벧전5장)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부득이함으로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를 위하여 하지 말고 오직 즐거운 뜻으로 하며…” (벧전 5: 2).

목회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는 것’, 그것은 돈벌이가 아니며, 이득을 내는 사업도 아닙니다. 부르신 대로, 주신 대로, 자원함으로, 즐거운 뜻으로, 맡기신 일에만 집중하는 것입니다. 끼니는 주인이 챙겨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목회자도 입이 있고 식구가 있기에 끼니도 걱정하게 됩니다. 그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돕는 일은, 그래서, 주인이신 하나님의 손길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주님, 목양에 힘쓰는 주의 종들을 살펴 주옵소서. 저희로 끼니 걱정하지 않고 주의 일에만 힘 쓰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저희의 식구도 돌봐 주셔서 주의 일에만 열심있게 하옵소서. 그들의 자녀도 잘 이끌어 주셔서 부모의 희생에 좋은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