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20장)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하리니 제 삼 일에 살아나리라” (마 20: 18-19).

주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미리 말씀해 주실 때, 그를 따르던 무리들의 관심은 그 나라의 높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27-28). 섬기러 오신 주님, 우리도 섬겨야 합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저희를 섬기러 오셨고 저희 대신 죽으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주로 높은 자리에 관심이 많고 늘 높아지려고만 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주님 바라보며 주의 겸손과 희생을 배우게 하시고 주님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