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 (마 26: 21-22).
주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나누십니다. 이 만찬은 유월절 만찬으로 어린 양을 잡아 식구들이 한 상에서 먹습니다. 이 만찬을 마지막으로 주님은 십자가 처형을 당하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유월절 희생양이 되시는 겁니다.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가룟 유다의 배반을 미리 아셨습니다. 그러나, 그를 부르시고 돌봐 주셨습니다. 아시면서도…
“주님, 어린양 희생당하는 유월절 기간에 주님께서도 희생당하셨습니다. 게다가 사랑하는 제자의 배반도 겪으셨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 고난당하신 주님, 주님의 희생으로 저희는 죄 사함 받고 영원한 구원과 생명을 얻었습니다. 귀하신 은혜를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