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비위와 자주 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딤전 5: 23).
몸 약한 디모데는 에베소의 깨끗하지 못한 수질에다 더구나 철저한 절제 생활로 자주 병이 났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에게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권합니다. 왜냐하면 당시 발효된 포도주는 약한 살균 기능이 있어, 사람들은 흔히 물과 섞어서 약 삼아 마셨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의 자상함과 믿음의 아들 디모데의 철저한 절제 생활을 엿보게 하는 장면입니다.
“주님,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두 지도자의 모습을 봅니다. 큰 어른 사도 바울이 젊은 지도자 디모데를 믿음 안에서 보살피며 건강까지 챙겼습니다. 저희도 우리 이웃들의 안부도 묻고 건강도 챙겨주는 사도 바울처럼 자상한 어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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