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히 9: 11-12).
구약의 제사장들은 매일 성소에서 섬기며, 대제사장은 1년에 한 번, 짐승의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제사는 양심을 온전히 깨끗하게 하지 못할 뿐, 이는 “장차 올 더 좋은 제사”를 예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결국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 예수께서 오셔서 피 흘리시고 짐승의 피가 아니라, 자신이 흘리신 피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 단번에 속죄의 피를 쏟으셨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께서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실 것)’(28절)을 믿습니다. 주의 재림을 준비하며 미혹을 조심하고 믿음 잘 지켜 영광에 이르게 하옵소서. 주님 이름으로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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