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사함의 권세 (마9장)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마 9: 2).

사람들은 주님께서 중풍병자의 병을 고쳐 주시길 먼저 기대했으나 주님은 그에게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죄를 사하시고 그 후에 그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병고침 받는 것보다 죄사함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죄의 문제가 더 근원적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질병의 뿌리인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속죄의 피를 흘리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의 대제사장되신 주님, 주님께 속죄의 권세가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의 흘리신 보혈을 천상 지성소의 제단에 쏟으시고 저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우리 중에 약함과 질병으로 고통 겪는 이들이 있사오니 주여 저들을 돌보사 고쳐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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